신세기 에반게리온 시즌 1 삽화 3 울리지 않는 전화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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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온 지 3주가 지났는데도 혼자 지내던 신지를 토우지는 아니꼽게 생각하고 주먹을 날린다. 코피를 흘린 채로 누워 있는 신지에게 레이가 다가와 비상소집이라 말하고 떠난다. 제4사도 샴셸이 신동경시에 침입한 것. 보도 통제에 불만을 품은 켄스케는 토우지를 꼬셔 대피소에서 같이 나와 뒷산에서 초호기와 사도를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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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리지 않는 전화 199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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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 도망친 뒤 199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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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이, 마음 저편에 199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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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전, 제3신동경시 199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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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간의 창조물 199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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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스카, 등장 199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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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순간, 마음은 하나 되어 199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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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그마 다이버 199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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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지한 어둠 속에서 199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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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적의 가치는 199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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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도, 침입 199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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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레, 영혼의 자리 199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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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거짓말과 침묵 199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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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199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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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번째 적임자 199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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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목숨을 건 선택 199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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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의 싸움 199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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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음의 형태, 사람의 모습 199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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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네르프, 탄생 199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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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적어도, 인간답게 199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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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최후의 사자 199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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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막을 내리는 세상 199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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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짐승 199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