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시즌 1 삽화 14 점점 더 애틋해지는 지운과 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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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을 때까지만 휘의 곁에 머무르기로 한 지운, 하루가 지날 때마다 휘의 상처는 아물어간다. 궁에선 휘의 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하경 또한 적극적이다. 한편 현은 지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그 마음을 접으라 한다. 지키기 위해 그래야만 하는 것을 알지만 점점 더 애틋해지는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
- 출시 됨: 2021-11-23
- 실행 시간: 70 의사록
- 유형: 드라마
- 별: 박은빈, 로운, 남윤수, 배윤경, Choi Byung-chan
- 감독: Han Hee-jung, Song Hyun-wook, Hwang Eui-kyung, Lee Hy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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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녀 쌍생을 출산하는 세자빈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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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자와 같은 모습의 담이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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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휘를 돕다가 물에 빠진 지운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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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운을 궐 밖으로 내쫓으려는 휘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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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운과 현이 절친한 벗이었음을 알게 된 휘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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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된 지운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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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휘의 인간미에 반한 지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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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점점 더 심해지는 태감의 횡포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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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휘를 마주하기 껄끄러운 지운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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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자의 삶을 선택하는 휘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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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폐세자의 위기에 처하는 휘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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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배길에 오르는 휘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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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혜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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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점점 더 애틋해지는 지운과 휘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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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결국 궐에 남기로한 지운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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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특이한 모양의 탯줄을 보고 의문을 갖는 원산군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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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밀을 들켰을까 마음졸이는 휘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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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별한 휘와 지운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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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자신이 여자임을 고백하는 휘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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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병사를 이끌고 궁에 들이닥치는 한기재와 원산군 2021-12-14
